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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장성호, 제2의 야구 인생 시작한다!

기록의 사나이 장성호, KBSN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스포츠부 | 기사입력 2016/01/27 [19:18]

스나이퍼 장성호, 제2의 야구 인생 시작한다!

기록의 사나이 장성호, KBSN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스포츠부 | 입력 : 2016/01/27 [19:18]


스포츠 전문채널 KBS N Sports는 기록의 사나이 '장성호'를 프로야구 해설위원으로 영입했다.

지난 시즌 kt wiz에서 20년 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한 장성호는 KBS N Sports 해설위원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장성호의 영입으로 KBS N Sports는 이용철, 송진우, 조성환, 안치용 위원과 함께 5인 체제로 프로야구 현장의 생생함을 더할 예정이다.

장성호 위원은 최근 부상으로 2~3년간 많은 경기에 나올 수 없어서 팬들로부터 실망과 아쉬움의 소리를 들었었다고 전하며 이제는 KBSN 해설위원으로서 팬들과 더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매 경기 시청자분들이 야구에 더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편안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야구 중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평소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화제가 됐었던 장성호는 1996년 해태 타이거즈를 시작으로 한화, 롯데, kt wiz를 거쳐 지난 해 20번째 시즌을 치른 뒤 은퇴를 선언했다. 그의 기록이 말해주듯이 장성호는 살아있는 한국야구의 전설이였다.

지난 20년 동안 장성호는 2,064경기(역대 4)에 출전해 7,084타수(역대 2)2,100안타(역대 2), 221홈런(역대 16), 통산타율 0.296을 기록하며 화려한 선수시절을 보냈다. , 1998년부터 9년 연속 3할 이상의 타율과 10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하는 등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KBSN 김성태 팀장은 이번 시즌 장성호의 영입으로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하며 평소 팬들과 소통을 중시하고, 유쾌하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유명해 해설위원으로서 적임자라 생각했다올 한해 장성호 위원의 가세로 더 활기차고 새로운 목소리로 생동감이 전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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