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2015, Merry Christmas!',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7년12월13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17-12-13 21:46:28
뉴스홈 > 뉴스 > 칼럼
2015년12월24일 23시14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2015, Merry Christmas!',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인간의 죄를 대신한 예수의 탄생과 '기부천사' 산타클로스의 절묘한 매치


24
, 2015년 성탄절이 어김없이 찾아왔다.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짜증나고 무거웠던 일들이 그나마 2015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성탄절이 다가오면서 많은 국민들을 위로해주고 있다.

이날 12시 자정부터 서울 명동성당을 비롯해 전국의 성당과 교회는 인간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희생한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일제히 열린다.

Christmass의 어원은 Christ는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고 mas는 모임을 가리키는 단어로 이를 합해 예수 모임이라고 한다. 아직 유대교에서는 예수를 인정하고 있지 않지만 그리스 정교회나 예수회, 가톨릭 등 기독교의 모든 교단들은 이날을 가장 크게 기념하고 있다.

1225일이 예수 탄생일이라는 것은 불분명하다.

로마 교회가 345년경부터 1225일을 예수 탄생일 즉 성탄절로 제정하였다는 것이 정설이지만 이날 실제로 예수가 탄생했다는 것은 아니며,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타협한 결과로 날짜가 정해진 것이란 학설이 힘을 얻고 있다.

성탄절, 즉 크리스마스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빠지지 않는 인물은 빨간 모자와 외투를 입고 등에는 선물보따리를 짊어진 채, 순록이 끄는 썰매를 타고 전 세계 어린이를 찾아 간다는 산타클로스이다.

터질듯한 볼 살과 우스꽝스런 배불뚝이 모습으로 순록이 끄는 썰매를 타는 산타클로스는270년 터키에서 태어난 성 니콜라스를 모델로 하고 있다.

성 니콜라스는 인정 많고 마음이 따뜻한 인물로 자선과 선행을 베푼 인물로 그의 이런 면 때문에 산타클로스에 관한 설화가 탄생했다.

1800년대 한 신학자가 쓴 니콜라스의 방문이란 시에서 산타클로스와 그가 끄는 순록, 썰매를 묘사하면서부터 산타클로스의 신화가 시작됐다.

세계 각국에서 구전을 통해 여러 모습으로 변해왔던 산타클로스는 토마스 나스트라는 만화가가 성탄절 일러스트로 통통한 몸매와 사람 좋은 너털웃음의 할아버지 모습으로 그리면서 토대가 만들어졌고, 1931년 코카 콜라 광고를 통해 빨간 모자와 옷을 입은 세련된 산타클로스로 변모하게 됐다.

인간의 죄를 대신해 희생됐던 예수의 성스러운 탄생을 기념하고, 선한 산타클로스의 모습을 떠올리는 축복된 이날, 많은 사람들이 선한 마음과 희생의 정신을 갖는 것이 진정한 Christmas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

<고은영 기자/koey505@naver.com>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고은영 (koey505@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칼럼섹션 목록으로
[칼럼]박근혜 대통령 측 ...
[칼럼]새누리당 '룰'없는...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새누리당 '룰'없는 '최악의 공천', 4.13총선에서 어떤 성적 받을까? (2016-03-24 10:35:56)
이전기사 : 이인호 KBS이사장, '올해 광복 70년 아니다' 논란 확산 (2015-08-17 01:04:43)
<새전북신문>...
<새전북신문>주사...
<경향신문>'뭐 하...
난치병 앓고 있는 17세 미국 ...
배우 김정은, 어린이날이 더 ...
EXO 만나고 싶다던 말레이시아...
희망이음, 전국 아동복지시설 ...
황정민의 FM 대행진, 청취자들...
‘제1회 서울 모터사...
전세계 모터사이클의 최신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