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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 월요병도 낫게 하는 ‘아침햇살 미소’:엔티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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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 월요병도 낫게 하는 ‘아침햇살 미소’

서동희 | 기사입력 2016/02/15 [19:30]

SBS<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 월요병도 낫게 하는 ‘아침햇살 미소’

서동희 | 입력 : 2016/02/15 [19:30]
▲사진제공 : SBS '내 사위의 여자‘ 영상 캡쳐
배우 양진성의 아침햇살 미소가 안방극장을 사르르 녹이고 있다.

SBS 아침연속극 ‘내 사위의 여자’에서 당당하고 거침없는 직진 사랑법으로 여자들의 로망을 제대로 실현 시켜주고 있는 양진성이 순수함이 돋보이는 햇살미소 6종 세트로 남심까지 사로잡고 있는 것.

사진 속 양진성은 흰 피부에 발그레한 두 볼로 생기발랄 꽃미소를 발산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표정부자답게 각 컷마다 모두 다른 미소를 선보이고 있어 흥미를 더하고 있는 상황. 그녀는 특유의 깊고 맑은 눈동자로 상대를 지그시 바라보는 은은한 미소부터 아이같은 웃음까지 보는 이들마저 웃게 만드는 달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더불어 웃을 때 반달로 접히는 눈과 하트모양으로 변하는 입술은 그녀의 러블리함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실제로도 웃음이 많다는 양진성은 촬영 현장에서도 특유의 밝은 얼굴로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고. 이처럼 그녀의 꾸밈없이 맑은 미소는 특유의 발랄함과 털털한 면모를 극대화 시키며 매회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앞으로를 더욱 주목케 하고 있다.

한편, 오늘(15일) 방송된 ‘내 사위의 여자’ 31회에서는 현태(서하준 분)와 수경(양진성 분)의 깊어지는 관계에 위기감을 느낀 재영(장승조 분)이 수경과의 결혼을 밀어붙여 수경과 현태의 애정 전선에 다시금 적신호가 켜졌다. 이에 수경이 어떻게 난관을 헤쳐나갈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무공해 청정미소로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드는 양진성은 매주 월~금 아침 8시 30분 방송되는 SBS 아침연속극 ‘내 사위의 여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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