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진성의 아침햇살 미소가 안방극장을 사르르 녹이고 있다. SBS 아침연속극 ‘내 사위의 여자’에서 당당하고 거침없는 직진 사랑법으로 여자들의 로망을 제대로 실현 시켜주고 있는 양진성이 순수함이 돋보이는 햇살미소 6종 세트로 남심까지 사로잡고 있는 것. 한편, 오늘(15일) 방송된 ‘내 사위의 여자’ 31회에서는 현태(서하준 분)와 수경(양진성 분)의 깊어지는 관계에 위기감을 느낀 재영(장승조 분)이 수경과의 결혼을 밀어붙여 수경과 현태의 애정 전선에 다시금 적신호가 켜졌다. 이에 수경이 어떻게 난관을 헤쳐나갈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무공해 청정미소로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드는 양진성은 매주 월~금 아침 8시 30분 방송되는 SBS 아침연속극 ‘내 사위의 여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