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新 三國聯合(신 삼국연합)?'은 '사드'를 싣고...
시사성있는 각 언론사의 만평을 선정, 제목을 달고 나름 평을 해봅니다
<경향신문> '新 三國聯合(신 삼국연합)?'은 '사드'를 싣고...시사성있는 각 언론사의 만평을 선정, 제목을 달고 나름 평을 해봅니다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19일자의 만평은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계기로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까지 새롭게 연합하는 모습, 그러면서도 위안부 문제에 대해선 철저히 외면하는 일본의 겉다른 모습을 풍자했다. 안보 이슈로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3국의 연합에서 과연 어느 국가가 이득을 얻고 있는지 한 번 따져봐야 할 문제이다. 북핵을 계기로 이번 기회에 중국을 철저히 감시해보자는 미국의 '사드' 배치론과 군사대국화를 꿈꾸면서 한국의 위안부 강제연행은 없다고 연속해서 강조하는 일본, 그럼 우리 한국은???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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