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에서 배우 김성령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미세스캅2>은 안정적인 스토리라인에 특색있는 캐릭터들이 더해져 극적인 재미와 함께 수사극으로서의 짜릿한 긴장감을 전달할 것이다. 이를 통해 <미세스캅>은 한국 수사드라마하면 사람들이 딱 떠올릴수 있는 아줌마 형사물로 브랜드화 될 것이다. 오는 5일 토요일 밤 9시55분에 첫방송 된다. <김기태 기자 / nomteddy@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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