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열린 윤정희 데뷔 50주년 특별전 '스크린, 윤정희라는 색채로 물들다'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수애가 단아한 모습을 보였다. '스크린, 윤정희라는 색채로 물들다' 특별전은 영화배우 윤정희의 데뷔 5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데 내달 2일까지 대표작 20편이 상영되며 모든 상영작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유진 기자/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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