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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0월10일 02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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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서울을 비롯 지방에서 故백남기 농민 추모 집회 열려
백 씨 장녀 도라지 씨, '시신을 빼앗아 부검하겠다는 행태를 보니 화가 난다' 부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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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후 3시께, 서울 도심에서는 작년 11월 민중총궐기 당시 경찰의 직사 물대포에 맞아 중태에 빠져 317일 만에 숨진 농민 백남기 씨를 추모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날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에 대한 진상 규명.책임자처벌.살인정권 규탄 투쟁본부는 유가족을 비롯한 시민들 3천여명(경찰 추산 2천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백남기 농민 추모대회를 개최했다.

집회 참석자들은 물대포에 맞아 숨진 백 씨의 죽음과 백 씨 시신을 부검하려는 검찰과 경찰의 시도를 국가폭력이라며 규탄하면서 강신명 전 경찰청장 등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했다.

백 씨의 장녀 도라지 씨는 이 자리에서 무장하지 않은 농민을 공격하고서 시신을 빼앗아 부검하겠다는 행태를 보니 화가 난다면서 아버지를 쓰러지게 한 책임자들을 처벌받게 하고 사과를 받는 일만 남았고, 앞으로 더 잘 싸우고 힘내 꼭 이기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추모대회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국화꽃을 들고 작년 민중총궐기 집회 당시 백 씨가 경찰 물대포에 맞은 종로 1가 르메이에르 빌딩 앞으로 행진한 뒤 자진 해산했다.

한편, 같은 날 서울 이외에도 부산과 광주.청주.제주 등에서도 백 씨 추모대회가 동시 다발적으로 열렸다.

<이서형 기자/news112@nt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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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형 (news112@ntm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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