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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0월25일 00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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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전 10월 23일 성료
엑스타레이싱 정의철 SK ZIC 6000 클래스 챔프 올라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시즌 챔피언을 결정짓는 최종전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10 23일 진행했다.

이날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는 6천 여명의 관중이 찾아와 2016 시즌 챔피언의 탄생 순간을 지켜봤다.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4 24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국, 중국, 일본 3개국 6곳의 서킷을 오가며 8번의 대회를 진행하였다.

올해는 특히 8년간 모터스포츠 개최를 중단했던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대회를 개최해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

SK ZIC 6000클래스(18)는 엑스타레이싱의 이데유지가 40 59 3471위를 차지했으며, 2016년 시즌 챔프는 시리즈 포인트 종합 126점을 획득한 같은 팀 정의철에게 돌아갔다.

정의철과 시즌 우승을 경쟁했던 팀코리아익스프레스의 김동은은 2위로 선전하며, 6위 정의철 보다 좋은 기록을 세웠으나 최종 포인트 115점으로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정의철 선수는 기자 회견에서 시즌 챔프에 올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쁘며, 좋은 타이어를 제공해준 후원사와 1년 간 멋진 머신을 준비해준 팀원들과 감독님에게 우승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12 10분부터 진행된 피트워크 이벤트에는 2017년 대회 일정을 공개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2017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8번 경기 중 4번의 경기를 수도권에 있는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진행 해 방문의 편리성이 매우 높아졌다.

그리고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대표 컨텐츠 중에 하나인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은 한중일을 넘어 다수의 아시아 국가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로 거듭날 계획이다.
 

또한 기존의 해외 경기는 중국에서 서포트레이스가 아닌 단독 개최로 진행해 세계 모터스포츠 시장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중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국내 경기 개최 일정 또한 늘어나, 보다 자주 국내 팬들에게 대회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2017년도 개막전은 4 16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이호진기자/soju8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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