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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1월13일 18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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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비박계, 비상시국회의열어 대통령 탄핵까지 언급
김무성 대표, '대통령은 국민의 이름으로 탄핵의 길로 가야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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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후, 전날 100만명(주최측 추산/경찰추산 26만명)의 국민이 서울 도심을 가득 메운 상태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 집회를 가진 것과 관련해 위기감을 느낀 새누리당 내 비주류 의원들이 긴급 비상시국회의를 가졌다.

이날 약 100여명이 참석한 회의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까지 언급됐다.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는 최순실 사태가 심각하고 수습이 어려운 이유는 헌법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이 헌법에 위배되는 몸통이라는 의혹을 받기 때문이라며 모든 판단과 원칙의 기준은 헌법이 기준돼야 한다. 대통령은 국민의 이름으로 탄핵의 길로 가야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어제 국민의 함성은 심판이고 또 최종 선고였다. 여기에 대해 응답할 책임이 있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면서 우리가 국민을 더 이상 힘들게 해선 안된다. 충분히 국민께 고통을 드렸고 자괴감과 상실감, 국격이 심각하게 훼손되는 잘못을 저질렀다.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국정 혼란을 최소화하는 방향에서 질서있는 정국 수습방안을 빨리 내놔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이밍을 놓치면 아무런 결단도 못한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고 민의에 거슬리면 거술 뒤집힌다우리는 최순실의 국정농단과 관련해 대통령에게 저도 국민도 철저하게 속았다. 무너진 보수세력을 재건해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고 밝혔다.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도 이날 탄핵을 주장했다. 그는 국회가 주도해서 질서있는 퇴진을 하게 해야 한다탄핵 밖에 없다. 다른 대안이 아무 것도 없다고 언급했다.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은 "지금은 대통령도 당도 모든 걸 내려놓아야 할 때"라며 "우리 당과 지도부가 이렇게 버티는 게 대통령을 포함해서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당 지도부도 하루속히 결단을 해주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 국민이 제일 원하는 것은 정치혁명"이라며 "우리가 그런 정치혁명을 할 자격이 있는가 자괴감도 들지만 꼭 해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원희룡 제주지사도 이것은 특정인의 일탈이 아니다대통령 본인의 문제다. 몸통은 대통령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꼬리자르기가 불가능 한 것이고, 대통령 자신의 문제를 빼놓고 얘기해서는 수습이 불가능한 상황이다국민 판단은 대통령직을 수행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야당이 거국중립내각 성립을 위해 내세우는 두 가지 조건을 깊이 고민하고, 결단해야 할 시점이 이미 다가왔다""이제 당도, 그리고 대통령께서도 결단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서형 기자/news112@nt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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