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영화 '마스터' 레드카펫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병헌-강동원-김우빈. 이름만 들어도 훈훈함을 자아내는 세 배우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마스터'가 레드카펫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이 세 배우들은 40여분 간 팬들과 악수를 하고 사인을 해주며, 셀카 촬영까지 하는 등 특급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차예진기자/presschayj@naver.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