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2017서울모터쇼, 관람객 눈길 사로잡는 ‘이색 자동차’ 풍성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8년12월17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18-12-17 19:31:32
뉴스홈 > 플러스 > 자동차
2017년04월09일 18시55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2017서울모터쇼, 관람객 눈길 사로잡는 ‘이색 자동차’ 풍성


지난 3월 31일 개막한 ‘2017서울모터쇼(조직위원장 김용근)’에 7일까지 42만여 명이 관람객들이 방문했으며,
마지막 주말(4월 8~9일)에는 20만여 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고·대학생 단체 1만3천명 이상이 다녀가 자동차의 첨단 융합기술에 대한 현장학습의 장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모터쇼는 국내외 300여대의 완성차와 자율주행 등 미래기술 전시뿐만 아니라 평상시 접하기 힘든 이색적인 자동차도 전시되어 사진 찍기에도 좋고 자녀교육에 도움이 되는 주말 봄나들이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제 1전시장과 제2전시장 사이에서 버스킹 공연과 참가업체 부스에서 K-POP 콘서트 등도 열려 즐거운 분위기가 연출될 것이라 예상된다.

제1전시장에는 이색적인 자동차 전시가 눈에 띈다. 포르쉐 부스에는 차체의 절반이 레고로 만들어진 ‘919 하이브리드 레고 카’를 볼 수 있다. 레고 모형은 사진으로 담아내면 진짜 자동차로 보일 정도로 정교하다. 르노삼성자동차의 ‘SM6 X 까스텔바작 아트카’는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까스텔 바작이 꾸민 형형색색의 외관이 특징이다. 네이버 부스에는 1885년 출시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삼륜차 ‘페이턴트 모터바겐’과 한국 최초의 고유모델 현대자동차 ‘포니’처럼 현재는 볼 수 없는 자동차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테슬라의 ‘2013 테슬라 모델S’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이외에도 노블클라쎄 부스에서는 운전석과 VIP석이 분리된 리무진 차량 ‘노블클라쎄 EQ900L'을 만날 수 있으며, 실제 차량에 사용된 고급가죽으로 소품 등을 만들어 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제2전시장에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상상속의 교통수단을 만날 수 있다. 재규어가 코리아 프리미어로 선보인 전기 레이스카 ‘I-TYPE’ 앞도 베스트 포토존이다. 대각선으로 세워져있어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차체 전체를 한 번에 담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렉서스 부스에서는 자동차 외에도 공상과학 영화 속 첨단 이동 수단들도 만날 수 있다. 지면 위를 떠서 움직이는 스케이트 보드인 ‘호버보드’와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SF 영화에 등장하는 1인용 우주선 ‘스카이젯’ 콘셉트가 전시 중이다. 현대자동차 부스 뒤편 키즈존에는 애니메이션 ‘파워배틀 와치카’에 등장하는 자동차 캐릭터 모형이 마련돼 있고, 캐릭터 인형들이 행사장 주변에서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7홀에도 특별한 자동차가 많다.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부스 내에는 다양한 튜닝카를 만나볼 수 있는데 특히 경찰차로 튜닝한 르노삼성 전기차 ‘트위지’가 인기다. 전기차 급속 충전 장치가 포함돼있는 한국자동차 ‘전기차 충전정비 견인차’도 눈여겨 볼만하다. 리와코 부스 내 삼륜차 ‘트라이크’는 앞모습은 모터사이클이지만 뒤는 자동차와 비슷한 모양으로 국내에서는 생소한 차종이다. 직원들이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직접 시승해보는 모습 등을 사진으로 담아내기 좋다. ‘몬스터잼 코리아 2017’ 홍보관의 몬스터잼 트럭은 개성 있는 모양새와 사람보다 더 큰 바퀴가 특히 압권이어서 재밌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자동차 역사 코너’의 자동차 역사 영상존에 설치된 종이 박스로 만들어진 대형 자동차 모형 앞과 시발, 트릭아트 기법을 이용한 1960년대 재생버스도 색다른 기념촬영 장소다.

김용근 조직위원장은 “이번 서울모터쇼는 기술과 예술성 등 자동차의 본질을 보여줄 수 있게 고품격 스튜디오처럼 꾸몄으며, 다양한 가상체험, 시승, 게임, 이벤트 등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서울모터쇼가 2년마다 열리는 국제적 수준의 대규모 행사인 만큼 자동차가 주는 나와 가족의 공간에 대한 의미를 함께 느끼고, 자녀들에게는 미래를 꿈꾸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이니 주말 봄나들이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를 주제로 개최된 2017서울모터쇼는 오는 9일까지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다.

지하철 이용 시 3호선 대화역에서 도보 및 버스를 이용해 킨텍스에 도착할 수 있다. 도보 이용 시 대화역 2번 출구에서 직진 방향으로 7분 정도 소요되며, 버스 이용 시 대화역 5번 출구에서 039, 058, 082, 9700, 8109번 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이외 조직위가 마련한 무료 셔틀버스도 대화역 2번 출구에서 주말 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또한 강남, 영등포, 서울역 등 지역 거점별 대중교통은 ‘모터쇼 킨텍스 앱’에 들어가면 자세히 알 수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플러스부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자동차섹션 목록으로
[자동차]2017서울모터쇼, 6...
[자동차]2018 부산국제모터...
[자동차]첫 주말 맞은 2017...
[자동차]2017 서울모터쇼, ...
[자동차]2018 CJ대한통운 ...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2017서울모터쇼, 61만여 명 방문으로 성황리에 마감 (2017-04-10 16:48:35)
이전기사 : 2017 서울모터쇼, 전시차를 빛내주는 그녀들 (2017-04-07 15:56:23)
<경향신문>머...
<경향신문>머나먼...
<경향신문>김성태...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