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겸 방송인 문희준, 소율 부부가 결혼한 지 3개월만에 득녀했다. 12일, 문희준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문희준 소율 부부가 금일 오후 4시 30분경 2.6kg의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의 탄생에 문희준과 가족분들은 매우 기뻐하고 있다. 현재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며 "새 생명에게 아낌없는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월, 화촉을 밝힌 문희준 소율 커플은 결혼 3개월 만에 부모가 된 것이다. <김유진 기자/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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