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자유한국당, 장관 오전 청문회 '보이콧'한 채 의총 진행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7년06월25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17-06-22 18:28:40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17년06월14일 21시57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자유한국당, 장관 오전 청문회 '보이콧'한 채 의총 진행
정우택 당 대표 권한대행, '문 대통령, 야당에 명분주는 협치 찾기 힘들어'
 
14일 오전, 자유한국당은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임명하자 이날 예정된 김부겸.도종환.김연춘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보이콧한 채 의원총회를 열고 김 공정위원장 임명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의총에서 협치는 여당이 야당한테 명분 주며 같이 머리 맞대고 명분 교환해 나가는 것이 협치라며 문 대통령의 행태를 보면 일방 통행식 독주와 독선이지 야당에 명분을 주는 협치는 찾아 보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정 권한대행은 과연 이 국회가 하는 청문회가 흠집 청문회인지 대통령 인식이 잘못되도 크게 잘못됐다대통령이 스스로 제시한 도덕성 잣대로 검증했다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지지율이 높으니 우리는 할 수밖에 없다고 하지만 민심은 호랑이와 같다. 민심은 언제 물지 모른다. 민심에 만취돼 오만방자하게 이런 청문회의 실질적인 의미를 퇴색시키면 이 정부는 이제 오래 가지 못해서 호랑이 민심에 물릴 것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정 권한대행은 세 건의 청문회를 어떻게 할지, 앞으로 청와대와 어떻게 관계를 설정할지, 또 야당과 공조는 어떻게 할지, 또 추경과 정부조직법, 김이수 인준 등 현안에 대한 견해를 기탄없이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의총에 모인 한국당 의원들은 민경욱 의원이 야당무시 일방통행 대통령은 사과하라’, ‘국민약속 오대원칙 대통령은 이행하라’, ‘불통인사 협치파괴 대통령은 각성하라’, ‘임명강행 대통령은 철회하라등을 선창하자 후창하기도 했다.

<김현민 기자/ntmnewskr@gmail.com>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현민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회/정당섹션 목록으로
[국회/정당]촛불 민심은 거세...
[국회/정당]문재인 전 대표, '...
[국회/정당]이재명 성남시장, ...
[국회/정당]문재인 대표, '정...
[국회/정당]심상정 대표, '탄...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세 장관 청문회 오전 파행, 오후에는 정책 질의 위주로 진행 (2017-06-14 22:32:47)
이전기사 : 정세균 의장,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국민에게 힘되는 국회 만들것' (2017-06-14 21:30:06)
<새전북신문>...
<새전북신문>주사...
<경향신문>'뭐 하...
난치병 앓고 있는 17세 미국 ...
배우 김정은, 어린이날이 더 ...
EXO 만나고 싶다던 말레이시아...
희망이음, 전국 아동복지시설 ...
황정민의 FM 대행진, 청취자들...
‘제1회 서울 모터사...
전세계 모터사이클의 최신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