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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 수요집회 참석해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 재협상해야'
추 대표, 니카이 간사에 '진실을 발견하기 위한 노력을 먼저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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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287'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 참석해 "2015년 박근혜 정부에서 있었던 한일 위안부 합의는 있어서는 안되는 내용으로 당연히 무효고 재협상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에 참석한 추 대표는 지난 12, 일본총리 특사인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자민당 간사장을 면담한 내용을 소개하면서 "(니카이 특사가) 잘 모르는 것 같아 차근차근 알려드렸다""진실을 발견하기 위한 어떤 노력도 안 한 국가가 감히 그것(위안부 합의)'최종적이다, 불가역(不可逆)적이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진실을 발견하기 위한 노력을 먼저 해야 한다고 (니카이 간사장에게) 당당하게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인 한국 할머니가 생을 마감하기 전에 그 치욕스런 과거를 털어놓음으로써 비로서 그 끔찍한 일이 있었다는 것을 온 세계가 알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귀를 기울이지도, 진실 발견을 위한 어떤 노력과 협조도 안했다""그랬던 일본이 그저 돈 몇 푼 쥐어준 채 그것이 최종적, 불가역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 않나. 불가역적이고 최종적이어야 하는 것은 일본의 사죄, 억울한 할머니들의 명예 회복"이라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자신의 이런 발언에 대해 니카이 간사장이 "국가간 약속이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한 뒤 "전시에 어린 소녀들을 붙잡아 가서 성노예를 시킨 그런 잔인무도한 일은 인간의 존엄을 해치는 것으로 인권과 정의에 관한 자연법의 이치에 따라 풀어야 한다""계약법 논리를 적용할 수 없다는 가장 당연한 법률상식을 가르쳐 보내드렸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규광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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