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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장관 청문회 오전 파행, 오후에는 정책 질의 위주로 진행
현직 의원, 내각 입각 불패신화 이뤄질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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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부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오전 청문회가 자유한국당의 의총 때문에 파행됐다.

자유한국당 청문위원들은 자신들이 오전 청문회를 정회시켜 놓고도 사과의 말없이 오후에 속개된 청문회에 참석해 협치파괴’·‘보은·코드 인사’·‘5대원칙 훼손등이 적힌 A4 용지를 모니터 앞에 붙여놓고 시위를 이어갔다. 이날 청문회는 오전 파행을 거치긴 했으나 대부분 정책위주의 질의가 이어져 순조롭게 진행됐다.

앞서 의총을 마친 자유한국당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오후 3개 상임위 청문회는 참여한다면서 다만 김상조 위원장 임명 강행에 대한 강한 비판과 함께 3인 후보자에 대해 보다 강도 높은 청문회가 이뤄지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각 상임위별로 시작된 청문회에서는 세 명의 장관 후보자 모두 현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선거에서 검증을 이미 거쳤고, 의정활동을 통해 야당 청문위원들과도 친분을 가지고 있어 개인적인 의혹보다는 정책에 대한 질의가 많았다.


일부 야당 의원들은 후보자들에게 임명을 축하한다”, “형님같아 좋았다라는 등의 덕담을 건넸고, 후보자들도 여유를 가지고 질의 응답에 임했다.

김부겸 후보자는 모두 발언에서 중앙정부 권한을 지자체에 과감히 이양하고 지방자치 자율성을 늘리는 한편, 재정 격차를 해소해 지방자치를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질의 공공일자리 창출, 국민과의 소통, 뿔푸리 민주주의 강화 등의 목표도 밝혔다.

김영춘 후보자는 해운산업 재건과 해양수산업의 위기 극복에 모든 경험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해운.항만.물류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회복해 우리나라의 무역활동을 탄탄하게 지탱하고, 수산업은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및 수출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두 후보자는 내년 6,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이는 그동안 여의도 정치권에 떠돌던 지방선거 출마설을 잠재우기에 충분했다.

김부겸 후보자는 지역구 주민들에게 명확하게 제 의원 임기 동안 수성구민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고 강조했고 김영춘 후보자도 지금 해양수산업계가 굉장히 어려운데 산업을 다시 세우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전력투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 외 어떤 다른 고려도 하지 않겠다면서 출마에 선을 그었다.

도종환 후보자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태를 겨냥해 지난 정부가 남긴 큰 상처를 치유하고 문화 본연의 힘을 회복할 시점에 문체부 장관 후보자가 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문화를 이념으로 재단하고 정권 유지를 위한 도구로 만드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화려한 성과를 내지 못해도 문화 정책의 기본틀을 다시 세운 장관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도 후보자는 전 정부가 임명한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보장할 것인가라는 한국당 나경원 의원의 질의에 법에 그렇게 돼 있다법에 보장된 임기를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본인들이 사표를 내거나 하는 등 공공기관에 따라 (상황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이날 세 후보자의 청문회 상황을 보면, 그동안 의원 출신의 내각 입각이 불패 신화를 이뤘다는 전례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 건 기자/koey5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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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건 (koey505@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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