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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6월16일 23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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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보훈가족 청와대 초청, 파독 광부.간호사들도 참석
독립.호국.민주화 유공자, 순직군인.소방관, 파독 광부.간호사 등 266명
<사진/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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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 입구에서 보훈가족 오찬 행사를 열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행사장 입구에 서서 참석자 266명과 일일이 악수하며 환영했다. 참석자들이 모두 앉아 있을 때 비로소 대통령이 등장했던 이전 관례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날 참석자들과의 인사는 15분가량 예정돼 있었으나 문 대통령이 266명 모두와 안부를 물으면서 약 36분이 소요, 예정 시간을 2배 이상 훌쩍 넘기기도 했다.

이날 오찬에는 독립.호국.민주화 유공자와 더불어 순직군인 및 소방관 등 유족 260여명을 포함해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도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오찬 자리에서 "국민의 애국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국가를 위해 헌신한 여러분 한분 한분이 바로 대한민국"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 여러분과 보훈 가족들이 사회로부터 존경받고 제대로 대접받아야 하는 게 대통령으로서 저의 소신이고 분명한 의지"라며 "애국.정의.원칙.정직이 보상인 나라를 위해 대통령과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는 파독 광부·간호사, 청계천 여성노동자 등 우리 경제발전에 온몸으로 기여한 분도 함께 모셨다""방법은 달랐지만, 나라를 위한 헌신과 공로는 한결같았다"고 참석자들을 위로했다.

또한, “국민에게 사랑받는 성공한 대통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마쳤다

문 대통령은 행사가 끝난 후 266명과 모두 개별 사진 촬영에 응했는데, 이날 악수하면서 같이 사진을 찍었는데 그 사진을 댁으로 보내드리겠다제가 잘해야 그 사진을 벽에다 자랑스럽게 걸어둘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해 참석자들이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기도 했다

앞서 청와대는 이날 행사 참석자들이 청와대 영빈관에 입장하는 것에 맞춰 국빈들에게 보여지는 국방부 의장대의 사열을 준비했다

청와대 측은 "군 의장대는 외국정상이 청와대를 방문하는 등 대통령 주요 행사에만 나오는 의전"이라며 "민간인 초청 행사에서 사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청와대에서 주최한 유공자 및 보훈가족 대상 초청 오찬에서 참석률이 100%인 것은 오늘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강홍구 기자/hg7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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