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 전격 사퇴!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7년10월17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17-10-17 23:31:09
뉴스홈 > 뉴스 > 정치
2017년06월16일 23시2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 전격 사퇴!
안 후보자, '저를 밟고 검찰개혁의 길에 나아가 주십시오'

16
일 저녁, 안경환(69)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제기된 각종 의혹과 비판에 책임을 지고 후보직에서 전격 사퇴했다문재인 정부 1기 내각 후보자 중 첫 사례이다.

이날 오후 840분께, 안 후보자는 법무부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개혁추진에 걸림돌이 될 수 없어 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안 후보자는 비록 물러나지만 검찰개혁과 법무부 탈검사화는 꼭 이뤄져야 한다새로 태어난 민주정부의 밖에서 남은 힘을 보태겠다. (문재인 대통령)저를 밟고 검찰개혁의 길에 나아가 주십시오고 말했다

안 후보자는 지난 11일 청와대로부터 첫 지명된 지 5일 만에 낙마하게 됐다.법무부 장관에 내정된 후, 안 후보자에 대해서는 여성비하, 성 매매, 위장 혼인신고 등 각종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됐었다.

앞서 이날 오전, 안 후보자는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의혹을 청문회에서 밝히겠다며 사퇴 의사가 없음을 강조했으나 9시간만에 자진 사퇴를 하게 됐다.

안 후보자의 자진 사퇴는 전날 모 언론이 지난 1975, 상대 여성의 도장을 위조해 혼인신고를 했다가 혼인 무효 판결을 받은 사실을 보도하면서 견디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또한, 아들이 고등학교 시절 기숙사에 여학생을 몰래 들어오게 했다가 퇴학 처분을 받자, 학교에 탄원서를 보내 아들을 퇴학 위기에서 구제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문재인 정부에 부담을 줘서는 안된다는 의식도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안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에 내정되면서 참여정부 시절인 2006년 국가인권위원장 검증 과정에서 혼인무효 판결 내용을 포함해 자신에 대한 의혹을 모두 해명했다고 밝혔었다.

<이규광 기자/ntmnewskr@gmail.com>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규광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정치섹션 목록으로
[국회/정당]새누리당, '상시 ...
[국회/정당]심상정 대표, '박 ...
[정치]새누리 친박 김태...
[청와대]김정숙 여사, 통영...
[정치]최순실 자진해서 ...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포토>국회, 한.일 의원 친선 축구대회 개최 (2017-06-18 19:22:52)
이전기사 : 자유한국당 강동호 서울시당 위원장 '욕설.막말' 역풍 (2017-06-16 21:40:42)
<새전북신문>...
<새전북신문>주사...
<경향신문>'뭐 하...
난치병 앓고 있는 17세 미국 ...
배우 김정은, 어린이날이 더 ...
EXO 만나고 싶다던 말레이시아...
희망이음, 전국 아동복지시설 ...
황정민의 FM 대행진, 청취자들...
‘제1회 서울 모터사...
전세계 모터사이클의 최신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