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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7월19일 17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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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원내대표, 추경안.정부조직법 통과 안되자 '참을 忍도 한계'
우 원내대표, '새 정부의 의지를 꺾는 게 아니면 전향적인 자세를 요청한다'
<사진/국회연합기자단>

더불어민주당은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18,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으나 결국 야3당의 반대로 인해 이날 추경안과 정부조직법은 통과되지 못했다.

앞서 우원식 원내대표는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참을 인' 자를 마음에 수천 번 새긴 만큼 반드시 오늘 추경과 정부조직법을 처리하겠다""야당이 국민에게 보여야 할 모습은 오직 민생만을 위한 통 큰 협치다. 여야가 마지막까지 협치 정신을 잃지 말고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듯 협상 속도를 내서 국민 앞에 좋을 결과물을 내놔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당의 '추경 공공부문 일자리 예산 삭감' 주장에 대해 "추경은 새 정부의 민생 정책을 위한 밀알이 될 것"이라며 "야당은 공공부문 일자리 예산을 반대해서 추경에 화룡점정 찍기를 거부했다"고 비판했다.

우 원내대표는 "사회복지 소방 경찰 등 공공서비스 분야 일자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됐다""공공일자리 확대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민도 서비스를 받는 국민의 삶도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야당의 '정부조직법 개정안' 수정 요구에 대해 "문재인 정부, 민주당 정부의 조직을 만든다는 것이지 박근혜 정부의 조직을 만드는 게 아니다""정부조직법 개편은 문재인 정부가 자신의 정국 구상을 실현할 뼈대다. 새 정부가 정부조직법을 통해 국정 운영을 책임지고 나가야 한다. 결과는 국민과 야당이 평가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어 "새 정부의 의지를 꺾는 게 아니면 전향적인 자세를 요청한다""상황은 어렵지만 '내일은 없다'는 각오로 추경과 정부조직법에 협조해서 7월 국회의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도 "오늘 추경과 정부조직법 처리 약속이 노쇼(NO-Show)가 된다면 국회 정상화 선언은 대국민 쇼쇼쇼가 될 것"이라며 "본회의 중간 합의 이루고 밤을 새워서라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수석부대표는 "야당이 고의지연, 꼬투리잡기식으로 한다면 여당 애먹이기는 성공해도 국민 만족은 실패할 것"이라며 "여소야대, 다당제에서는 누구 한 편의 일방적 승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신대식 인뉴스팀장/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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