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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8월07일 23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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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 56분간 전화 통화
야당에서 공격하던 '코리아패싱', 트럼프와의 통화로 일거에 일축
<사진/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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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문재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잇단 도발에 따른 한반도의 엄중한 안보상황 인식을 공유하며 한.미 양국이 힘의 우위를 기반으로 북한에 대해 강력한 압박과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천명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트럼프와 통화하면서 그동안 자유한국당을 위시한 야당이 코리아패싱이라는 공격을 일거에 일축시켰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와의 통화에서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북핵 문제는 평화적이고 외교적인 방식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오전 758분부터 854분까지 56분간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를 갖고 "·미 양국의 공조 및 대응방안에 대해 중점 협의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는 올바른 선택을 할 때 대화의 문이 열려 있음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역설하며 "·미 양국이 힘의 우위에 기반한 강력한 압박과 제재를 통해 궁극적으로 북한을 핵 폐기를 위한 협상의 장으로 끌어내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또 북한의 미사일 능력이 고도화되고 있는데 대한 심각한 우려를 공유했다. 이 때문에 한·미 양국이 긴밀히 공조하며 국제사회와 협력해 북한에 대한 최대한의 압박과 제재로 북한이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하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다.

미국에서 '선제타격론 등이 나오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진심을 듣는 게 필요한 것 아닌가'라는 질문에 박 대변인은 "미국 대통령에게 '당신의 뜻이 뭐냐'고 묻는 것은 정상간 대화에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문 대통령은 외교적 화법으로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참을 수 없다고 간곡하게 표현했다.

평화적이고 외교적 방법으로 북핵이 해결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양 정상은 8월말로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 기간,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고조될 수 있는 데 대비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기반으로 북한의 추가 도발을 억제하고 대응하기 위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한국군 자체의 방어전략과 북한 미사일에 대응할 수 있는 억지 전략 확대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7월 워싱턴 한미 정상회담에서 협의한 미사일 지침 개정 협상이 원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박 대변인이 전했다.

<강홍구 기자/hg7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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