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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8월27일 14시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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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노무현 전 대통령 기리는 8회 봉하음악회, 최다 인파 몰려
음악회 중반, 노 전 대통령의 생전 영상 공개되자 참가자들 눈물 흘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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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후, 경남 김해 진영읍 봉하마을 봉하생태공원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탄생 71주년을 기념하는 봉하음악회가 열렸다.이날 오후 630분께, 노 전 대통령 묘역 옆 생태공원에서 '그 사람 노무현'이라는 주제로 제8회 봉하음악회가 열렸다.

봉하음악회는 노 전 대통령의 양력 생일 91일을 앞둔 8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매년 열리는데, 이날 음악회에는 최다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오전부터 봉하마을은 인파로 붐비기 시작했는데, 전국에서 1만명 이상이 몰린 것으로 추정된다.

2017 봉하음악회는 배우 윤희석 씨와 더불어민주당 김빈 디지털 대변인의 사회로 진행됐는데, 음악회 첫 시작은 노 전 대통령이 과거 부산시장선거 등에서 즐겨 불렀던 '부산갈매기'를 노무현밴드가 부르면서 시작됐다.

사회자가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이해찬 전 국무총리, 안희정 충남지사, 민홍철(김해갑김경수(김해을) 국회의원, 허성곤 김해시장 등의 참석을 알린 뒤 최근 만기 출소한 한명숙 전 총리를 소개하자 참석자들은 큰 환호와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음악회가 시작되면서 신현희와 김루트가 '노란샤츠의 사나이', '오빠야'를 부르자 행사장은 달아 오르기 시작했고, 신현희가 "봉하마을에 처음 왔는데 들녘이랑 산이랑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말하자 참석자들은 녹색과 노란색 등의 야광봉을 흔들면서 답하기도 했다.

그룹 데이브레이크는 리메이크곡 '단발머리''좋다'를 이어 부른 뒤 "봉하음악회는 꼭 서고 싶은 무대였다. '좋다'7년째 부르고 있는데 오늘처럼 기분 좋게 부른 날은 없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피디의 '친구여'가 끝나고 노 전 대통령이 봉하마을에 내려 온 이후를 다룬 특별영상이 상영되자 많은 참석자들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방송인 김미화 씨는 이 전 총리, 안 지사와 함께 노 전 대통령을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했는데, 이 자리에서 이 전 총리는 "내년 노무현대통령 기념관 공사를 시작한다. 노무현재단 기념사업에 많은 사람들이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음악회의 마지막 무대는 가수 안치환과 자유가 '내가 만일', '자유', '꽃보다 아름다워' 등의 곡으로 마무리됐다.

음악회에 앞서 봉하마을 여러 곳에서 부대행사가 열기기도 했는데, 12시 마을주민들이 운영하는 '봉하장터'와 농업회사법인 ()봉하마을이 준비한 '방앗간 주막 쉼터'가 준비되어 다양한 친환경 먹거리가 선보였다.

오후 330, 바이오센터 2층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 감독판이 상영됐고, 오후 4, 봉하쉼터 앞마당에서 바보 농부 바보 노무현을 쓴 김정호 ()봉하마을 대표와 오래된 생각을 펴낸 노무현재단 윤태영 이사, ‘바보 노공화를 집필한 박운음 작가 등이 저자 사인회를 열었다.

<이규광 기자/ntm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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