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홍준표 대표, '장외투쟁을 하는 것은 야성을 키우는 것'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8년12월19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18-12-17 23:56:18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17년09월07일 01시54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홍준표 대표, '장외투쟁을 하는 것은 야성을 키우는 것'
국회 보이콧 명분 사라진 상황, 불리하게 돌아가는 여론 우려 목소리도 나와

MBC
김장겸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를 이유로 정기국회 첫 날부터 보이콧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6, 여권 발 인위적 정계개편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날도 한국당 의원들이 정기국회에 불참한 가운데 홍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1998DJ정권이 탄생했을 때 그 한 해만 한나라당 국회의원 36명이 탈당을 해서 2명이 자문위원으로 가고 34명이 새정치국민회의로 갔던 일을 상기시켰다.


홍 대표는 "청와대와 검찰, 경찰이 당시 안기부를 총동원해 국회의원 신상 털기를 했고 결국 문제가 되는 사람을 협박해 탈당시킨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노무현 정권 당시는 엉겁결에 정권을 잡았기 때문에 정권 내내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그런데 이 정부는 치밀하게 기획된 정부"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현 정권에서도) 1998년과 같은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며 "최근 우리 당 의원들에 대해, 일부 의원들에 대해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도 했다.

홍 대표의 이런 인식은 최근 비서관 부정 채용 등의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엄용수, 권성동 의원이 사법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을 '한국당 흔들기'로 해석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홍 대표는 "우리가 장외투쟁을 하는 것은 야성을 키우는 것"이라며 "앞으로 4년 반 동안 혹독한 겨울을 나기 위해 이제 단련을 해야 되는 그런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물론 자기 생각과 좀 다르고 또 못마땅한 것이 있다 하더라도 함께 뭉쳐 단일대오로 가는 것이 옳다""한국에서 야당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것이 이번 투쟁"이라고 장외투쟁의 목적을 규정했다.


하지만 홍 대표의 이런 발언에도 불구하고 당내 일각에서는 국회 보이콧명분이 사라졌다면서 여론이 불리하게 돌아간다고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회/정당섹션 목록으로
[국회/정당]<포토>신년 첫 날,...
[국회/정당]정세균 의장, '청...
[국회/정당]국민의당 안철수 ...
[국회/정당]손학규.이정미 대...
[국회/정당]주호영 원내대표, ...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추미애 대표, '처벌 능사 아니지만 소년법 개정 검토해야' (2017-09-07 02:06:43)
이전기사 : 김동철 원내대표 교섭단체 연설, '현 정부 투 트랙 전략 실패' (2017-09-07 01:38:54)
<경향신문>머...
<경향신문>머나먼...
<경향신문>김성태...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