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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북한강 권역 대표 5개 관광지와 ‘북한강 레인보우 밸리’ 구축
10월 12일(목) ‘북한강 레인보우 밸리’ 출범식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강원 춘천 남이섬(사장 전명준)이 북한강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관광지도를 새롭게 재편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관광권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북한강변의 대표 관광지들과 손잡고 ‘북한강 레인보우 밸리’를 조성한다.


남이섬은 북한강을 따라 조성된 인기 관광지인 아침고요수목원, 제이드가든, 엘리시안 강촌, 레일파크, 애니메이션 박물관과 함께 오는 12일(목) 오후 2시 강원창작개발센터(춘천시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 옆)에서 ‘북한강 레인보우 밸리’ 정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협의 구성체 활동을 시작한다.

출범식에는 ‘북한강 레인보우 밸리’ 발족 배경과 각 관광지의 특징을 소개하고, 향후 공동마케팅을 추진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축하 공연으로는 대금연주자 이근식의 대금 연주와 여행유발자 두들쟁이의 공연이 펼쳐진다.

‘북한강 레인보우 밸리’는 국내 관광 선도기업으로 구성되어 각 관광지를 하나의 벨트화 하여 관광지간 대중교통을 발달시키는 등 유기적인 연결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확신에서 시작되었다. 이는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 관광지별 가치를 국내 및 해외에 소개하며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경제 발전과 늘어나는 외국인 방문객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국내 관광박람회를 비롯한 해외 여행 박람회와 팸투어 행사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공동출자 법인을 설립해 각 회원사들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동축제를 개최하는 등 지속 발전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북한강 레인보우 밸리’는 6개사를 통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권인 ‘북한강 레인보우 투어패스’를 10월부터 온라인에서 판매한다(고객센터 1599-8361). 각 관광지를 빠르게 이어주는 순환 버스도 10월 중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후 수도권으로 점차 확대할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6개 관광지 통합 여권과 리플렛 등 홍보물도 제작할 계획이다.

전명준 남이섬 사장은 “한국 관광을 선도하는 6개의 관광지가 모여 관광객들에게 자연, 레저,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북한강 권역 지역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문의 : 033-260-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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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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