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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16일 20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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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표, 문재인 대통령 향해 '협치란 단어 입에 올리지 말라'
당내에선 민주당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움직임도 읽혀

자유한국당발 정계개편시도가 국민의당으로 번지는 듯한 모습이 보이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맹비난하면서 집안 단속에 나섰다.

16, 안 대표는 문 대통령과 여권이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체제를 옹호하고 국회를 비판한 것과 관련해 "어안이 벙벙하다""앞으로 어울리지도 않는 협치란 단어를 입에도 올리지 말라"고 맹공했다.

이날 안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가 부결한 사람을 권한대행으로 앉혀서 위헌 소지가 있다고 하니, 오히려 국회를 비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라고 '잘못이 있으면 바로잡기 꺼리지 말아야 한다'는 논어 말씀이 있는데 문 대통령은 딱 반대로 하고 있다"고 비꼬기도 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를 향해서는 "대법원장 인준을 앞두고 변하겠다던 여당 대표는 야당에 '법도 모르는 의원'이라고 했다""편법도 법이라는 속내가 그대로 드러난 것이다. 오만과 편법 본색을 되찾았다"고 비난했다.

안 대표는 "헌법재판소의 권위를 위해 새로운 헌재소장을 빨리 지명하라""편법의 비상식의 길로 가면 머지않아 되돌아 나오지 못한다"고 질타했다.

이어 외교안보 당국을 향해서도 "헛발질에 곤두박질하고 있다"고 맹비난하면서 "외교장관이 국감에서 전략핵과 전술핵을 구분 못하는 황당한 답변을 내놨고 F-15 전투기와 F-35 전투기를 구분도 못했으며 국방부 장관은 군사기밀이 사이버 해킹을 당해도 천하태평하게 염려할 것이 없다고 한다. 무능한 외교안보 라인에 대한 쇄신을 늦출 수 없다"고 주장했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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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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