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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17일 22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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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연합 등 시민단체, 안전한 생리대 위한 국감 기자회견
안전한 생리대 사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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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전, 한국여성단체연합, 녹색연합, 여성환경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통해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안전한 생리대를 위한 책임 있는 국정감사를 촉구했다.

이날 백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성급하게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렸다“(식약처 조사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10종에 국한되었고 다이옥신, 잔류농약, 프탈레이트, 향료 등 유해물질에 대한 충분하고 설득력 있는 조사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백 대표는 “(식약처의 조사 결과는) 간과 같은 장기에 관한 독성 참고치를 기준으로 여성들의 외음부와 질이라는 노출 경로를 고려하지 않은 결론이라고 지적했다.

윤상훈 녹색연합 사무처장도 국회 복지위는 문제를 제기한 시민단체의 의도나 실험의 과학성에 집중할게 아니라 정부와 기업에 책임을 묻고 일회용 생리대의 안전성과 여성 건강권을 위한 대책 마련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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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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