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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22일 17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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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5시간 동안의 '끝장토론', 결론은 다음으로
바른정당과의 통합.연대 찬성파와 반대파간 날 선 공방 이어져
<사진/국회연합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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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은 의원총회를 열고 바른정당과의 연대.통합 논의를 두고 이른바 끝장토론을 벌였으나 분열은 안된다는 선에서 일단 갈등을 수면 밑으로 가라 앉혔다.

이날 오후 2, 국회에서 열린 의총에서 의원들은 찬성과 반대 측으로 나뉘어 날 선 공방을 주고 받았으나 결론은 내지 못했다.


안철수 대표와 반안철수 진영 의원들은 뚜렷한 입장차를 보이면서 간극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심정적 분당상황은 상당히 오랫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5시간이 넘는 의총은 초반에는 조용히 시작됐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찬성파와 반대파의 공방은 격렬해졌다.

안 대표는 미리 준비한 입장문을 꺼내어 중도통합 논의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는데, 바른정당과의 정책연대에 이어 내년 6.13 지방선거를 함께 준비하는 선거연대를 모색하고, 나아가 통합까지도 검토하는 등 외연 확대에 나서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통합이 최선의 선택이다. 2당으로 올라설 기회라고 말했다고 복수의 참석자가 전했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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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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