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회연합기자단>
23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국회 당 대표실에서 세월호 유가족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유가족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국민의당을 방문한 세월호 유가족 대표단은 ‘사회적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수정안’ 통과를 요구하기 위해 안 대표를 찾았는데, 안 대표는 유가족 대표들과 면담을 비공개로 해 취재진들의 볼멘 소리를 들어야 했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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