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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불참하면서 내년 예산안 가까스로 국회통과
자유한국당 의원들, 정세균 의장 '물러가라'는 등 구호 외치며 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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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새벽, 국회가 2018년 예산안을 우여곡절 끝에 통과시켰다. 전날 밤에 본회의는 열었으나 차수까지 변경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는 합의문에 서명했던 자유한국당이 하루 만에 반대 의사를 밝히면서 국회 본회의가 오전 11-오후 9-오후 950분으로 늦춰지는 등 파행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오후 950, 정세균 국회의장이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상정하자 한국당 의원들은 의장석으로 몰려가 물러가라고 소리치는 등 소란을 피웠다. 앞서 정 의장은 이날 오전 11, 본회의를 소집했는데, 전날 여야가 429조원 내년도 예산안에 합의한 것에 따른 조치였다.

하지만 한국당이 의원총회를 이유로 불참하면서 정 의장은 오전 1159분에 본회의를 개의한 후 2분 후인 낮 121분에 정회했다.

한국당은 의원총회를 통해 새해 예산안에 반대하는 당론을 확정했다. 3시간가량 진행된 비공개 의총에서 상당수 의원들은 본회의 보이콧을 요구하기도 했고, 일부 의원들은 전날 합의안에 서명한 정우택 원내대표를 몰아세웠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소속 의원들에게 국회 인근에서 무기한 대기토록 지시했다우원식 원내대표는 의원들에게 국회 인근에서 업무를 수행하시되, 확정된 본회의 속개 시간을 알려드리면 언제든지 즉시 참석하실 수 있도록 준비해주시기 바란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출석을 체크했다.

오후 9시께, 본회의가 속개된다는 공지를 받은 민주당은 오후 830분에 의총을 열고 소속 의원들의 본회의 출석을 재차 독려했다. 민주당은 의총 직후인 오후 9시께, 본회의장에 들어갔고 이낙연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도 본회의장에 착석했다.

이어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의원들도 입장했다. 그러나 오후 820분 열린 한국당 의총이 길어지면서 본회의 시간도 늦춰졌다

정 의장은 오후 950, 한국당없이 본회의를 속개해 내년도 예산안과 예산부수법안을 상정했는데, 1010분께 불참할 것 같던 한국당이 의총을 마치고 본회의장에 입장했다.

정 원내대표 등 30여명의 의원들은 의장석으로 다가가 중단하라고 소리쳤고, 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주영.김성태.홍문종 의원 등도 거들었다.

정 의장이 의사일정을 합의해 놓고 왜 이제서야 방해를 하느냐고 반박하는 등 소란이 지속되자 1030, 정 의장은 30분간 정회를 선언했다.

속개된 본회의에서 정 의장이 예산안을 표결에 부치자 한국당 의원들은 표결에 참여하는 대신 사회주의 예산 반대한다!’라고 쓴 A4 용지를 각자 들고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반대한다”, “부끄럽게 생각해요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한국당 의원 중에서는 주호영.신상진 의원이 표결에 참여해 반대표를 던졌고, 김현아 의원은 기권했다.

정 의장은 예산안 통과이후, “예산안 처리 시한을 지키지 못한 여야 모두 통렬히 반성해야 한다. 우리 국회가 더 이상 신뢰를 저버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일갈했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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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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