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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표는 욕 먹고, 박지원 전 대표는 계란 맞고...
바른정당과의 통합론 둘러싸고 찬.반 양측 갈등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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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전.현 대표가 나란히 전남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 앞에서 열린 1회 김대중 마라톤 대회에 함께 했으나 안철수 현 대표에게는 야유와 비난이 박지원 전 대표에게는 계란이 날아드는 등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박주원 전 최고위원을 둘러싼 이른바 김대중(DJ) 전 대통령 비자금 제보 의혹사건이 터진 가운데 안 대표를 비롯한 통합파들이 바른정당과의 통합론에서 물러서지 않는 상황에서 안 대표의 호남 방문은 양측 지지자들의 갈등을 더 부추기는 모습이 됐다.


통합론에 대해 찬.반 양측의 의견은 여전히 평행선이기 때문에 심리적 분당사태는 실질적 분당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안 대표의 호남 방문은 텃밭 민심을 수습하고 당내를 정비하겠다는 지도부의 구상과 달리 당내의 분란만 가중시키는 모습이었다.

1회 김대중 마라톤 대회'가 준비되던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 앞에서 군중들 사이에서는 간신배 같은 사람, 안철수는 물러나라”, “간신배 박지원은 물러나라등 서로를 겨냥하는 비난과 고성이 쏟아졌다.

이 와중에 박 전 대표는 안 대표 지지자가 던진 계란에 맞는 소동도 벌어졌다. 박 전 대표는 마라톤 대회에서 내빈들과 함께 출발선상에 서 있다가 한 중년 여성이 던진 계란 1개에 오른쪽 뺨이 맞었다.

박 전 대표는 계란 맞은 곳을 수건으로 닦아내며 괜찮다, 내가 맞아서 다행이라고 짧게 말했다. 이렇게 당내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도 이날 오후, 안 대표는 광주 조선대에서 개최된 연대·통합 혁신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 “국민은 싸우는 정당에 눈길을 주지 않는다. 중진들이 밖으로 갈등을 표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반대하는 호남 중진들을 비판했다.

안 대표는 과거 수많은 3당이 사라진 이유는 하나라면서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외연을 확장하지 못했을 때 그 정당은 사라지고, 외연을 확장했을 때는 선거를 이기고 위기를 넘긴다라고 통합의 필요성을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박 최고위원의 'DJ 비자금 의혹 제보'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은 한층 격해질 것으로 보인다.

<강홍구 기자/hg7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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