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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17일 20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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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현직 교사들, '법외노조 통보철회' 주말 집회
'법외노조 철회는 적폐 청산과 민주주의 회복의 상징이 될 것'

지난 15,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소속 교사 3000여명(경찰 추산)은 서울 광화문에 모여 법외노조 통보 철회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대부분 현직 교사인 이들은 연가.병가 등을 내고 집회에 참가했다.

이날 오후, 전교조는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전국 교사 결의대회를 열고 법외노조 철회는 적폐 청산과 민주주의 회복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30여 차례 협의 과정에서 말 바꾸기만 반복할 뿐 진전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전교조는 촛불혁명 승리 원년이 저물기 전 법외노조 4, 교원평가 8, 성과급 17년의 적폐가 더는 연장되지 않도록 쐐기를 박기 위함이라고 이번 연가투쟁의 당위성을 밝힌 뒤 적폐가 온존하는 한 전교조 투쟁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전교조의 주장에 대해 정부는 대화는 하고 있으나 3대 요구에는 부정적인 입장이다. 법외노조 철회 여부는 대법원 판결 이후 재검토할 수 있고, 교원평가.성과급제도 현행 테두리 안에서 개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가투쟁이 학생들 학습권을 침해한다는 지적과 관련해 전교조는 미리 수업을 조정해 수업에는 차질이 없고 시간표 변경은 교사의 출장, 병가, 연가, 조퇴 등으로 일상적으로 이뤄지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일단 교육부는 연가투쟁에 참여한 교사들을 징계하진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교육부 측은 진행 상황에 따라 대응 방향과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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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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