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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21일 22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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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당무위원회, 바른정당과의 통합여부 전 당원 투표로
박주선 국회 부의장, '지지 기반 이탈하는 상태에서 외연 넓히면 무슨 의미 있느냐'

전날 의원총회에서 결말을 내지 못했던 국민의당은 21, 바른정당과의 통합과 관련해 안철수 대표 재신임 전당원 투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오후, 국민의당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무위원회를 열고 전 당원 투표 실시의 건을 상정해 재적 75명 가운데 재석 48, 찬성 45명으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당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지난 8.27 전당대회 당시 실시된 중앙선관위의 온라인 투표 시스템인 케이보팅과 ARS 투표를 통해 당원들의 의견을 물은 후 31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구체적인 일정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당무위원회는 통합을 지지하는 당원들과 반대하는 당원들이 회의장 밖에서 충돌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통합 반대파 의원들은 안 대표를 향해 "당무위원회 진행은 공개로 한다고 돼 있는데 왜 당원들을 못 들어오게 하느냐"고 항의했고, 김관영 사무총장은 "의장이 판단해서 비공개로 진행이 가능하다"며 당무위를 비공개로 진행했다.

통합 반대파는 안 대표를 향해 "본인에 대한 재신임 투표라면 당무위원회 사회권을 행사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안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소모적이다 못해 파괴적인 이 논란을 끝내야 한다"면서 "전 당원 투표는 혼란을 종결하고 변화가 시작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더불어 "전 당원 투표에서 확인된 당심을 부정하는 것은 당원과 당을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구성원 누구도 거부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안 대표는 통합 반대파 의원들을 향해서는 "지난 몇 주간 당 대표 재신임을 거론하던 분들이 지금 와서 대표에 대한 불신임을 추진하는 등 재신임 투표를 저지하겠다고 하는데 국민들이 이해하겠느냐"고 반문했다.

하지만 통합에 대한 찬반 토론에서 국회 부의장인 박주선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통합은 축제의 장이 돼야 하고 박수를 치면 통과의례를 해야 의미가 있는데 지지 기반이 이탈하는 상태에서 외연을 넓히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지적했다.

전당대회 의장인 이상돈 의원도 당무위원회 중간에 기자들과 만나 전당대회 개의 여부에 대해 "의원들과 협의를 해봐야 한다""의원들은 헌법기관이고 의원들의 당적에 영향을 주는 (통합 여부에 대해선) 의총의 동의 없이 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2시간 넘게 이어진 찬반 토론 끝에 국민의당은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고, 안 대표는 당무위가 끝나고 취재진과 만나 "전 당원 투표를 이제 시작하는데 어떤 결과에도 엄숙한 마음으로 당원들의 뜻을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당무위는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설치구성의 건과 선거관리 위탁의 건 등도 의결하고 위원장에는 이동섭 의원, 부위원장 신용현 의원이 선임했다.

선거관리위원으로는 김삼화.채이배 의원과 김용성 강서을 지역위원장, 이상민 스마트정당위원장, 김진희 당무혁신기획단장, 박병권 송파병 지역위원장, 고연호 사무부총장, 장환진 기획조정위원장, 곽태원 용산 지역위원장 등 위원장을 비롯해 대부분 안 대표 측근으로 구성됐다.

<이규광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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