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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22일 00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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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스포츠센터 건물 화재, 사망 29명-부상 29명 발생
여성 사우나실에 갇혀 있던 여성 2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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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후, 충북 제천의 한 스포츠센터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밤 12시 현재 29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부상당했다.
화재로 목숨을 잃은 사망자들은 불이 난 건물 2층 여성 사우나실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충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53분께, 제천시 하소동의 두손 스포리움 복합상가 건물 내 '노블 피트니스센터' 1층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이 나면서 지상 8(지하 1) 건물 전체로 번졌다.

사망자는 여성이 많았는데, 사망 29명 가운데 여성이 23, 남성 3, 신원미상 3명으로 집계됐다.이는 2층 여성 사우나실에 갇혀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여성들이 많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당시 발생한 연기를 흡입한 부상자 29명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데, 호흡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나 다행이도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신고가 접수된 직후 화재 진압 차량과 구급차 49, 소방인력 60여 명, 헬기 2대를 출동시켜 진화에 나섰으나 진입로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들 등으로 인해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고, 화재 건물에서 발생한 많은 양의 연기와 유독가스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건물 이용객 20여 명은 화재가 발생하자 옥상으로 대피해 사다리차와 헬기로 구조됐고, 일부 이용객은 건물 난간에 매달려 있다가 에어매트로 뛰어내려 구조되기도 했다.

한편, 화재가 난 건물은 헬스장과 목욕탕, 레스토랑 등 다중 이용시설로 수색 여부에 따라 추가 사상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소방 당국은 "건물 외장재가 스티로폼에 시멘트를 덧바른 드라이비트로, 화재에 취약해 불길이 빠른 속도로 번진 것으로 보인다""주차장 차량에서 시작된 불이 위층으로 급속히 번지면서 유독가스가 많이 나와 2층 여성목욕탕에서 피해가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화재가 발생한 보고를 받은 이낙연 국무총리는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을 현지로 급파하는 한편, 가용한 모든 장비-인력 동원하라"고 긴급지시를 내렸다.

이에 따라 김 장관은 헬기를 이용해 제천시로 급히 이동했고, 재난대응정책관을 단장으로 상황관리관을 제천 현지에 급파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했다.

<이기만 기자/presslg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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