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엄지원 인스타그램> 지난 27일, 배우 엄지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을 축하하려 모인 손예진, 오윤아, 공효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엄지원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함께 해서 행복해 내 사랑들”이라는 글도 올렸는데, 사진 속에는 오윤아, 손예진, 공효진 등 네 사람이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편, 엄지원은 영화 ‘기묘한 가족’을 촬영 중이고, 손예진은 영화 ‘협상’과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을 마쳤다. 공효진은 영화 ‘뺑반’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오윤아는 MBN ‘연남동 539’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유진 기자/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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