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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29일 00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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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크레인, 도심 버스 덮쳐 '마른 하늘에 날벼락' 사망자 발생
사망 1명, 중상 1명, 경상 2명, 나머지 12명은 부상없어
<사진/인터넷언론인연대 합동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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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전, 출근시간대에 서울 강서구의 한 공사장의 이동식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버스를 덮쳐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942분께, 서울 강서구 강서구청 입구 교차로 인근 공사장에서 건물을 철거하던 70t 이동식 크레인이 도로 방면으로 넘어지면서 공항대로 버스중앙차로에 정차 중이던 650번 시내버스를 덮쳤다.

사고가 발생한 지 2분이 지난 944분께, 119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버스 안에 타고 있던 승객 16명을 구조해 모두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하지만 사고 당시 승객 서 모(53.)씨가 내려앉는 버스 천장에 머리를 맞고 사망했고, 이 모(61)씨도 머리뼈가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었다.

다행히 승객 2명이 두통과 어깨 통증 등 경상을 입고 나머지 승객 12명과 버스 기사도 허리와 무릎 등의 통증을 호소했으나 다친 곳은 없었다.

한편, 소방당국은 이동식 크레인이 5t짜리 굴삭기를 매달아 건물 5층 옥상으로 이동하던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넘어져 꺾인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구조작업을 마친 뒤 각각 100t, 50t짜리 크레인 2대를 현장에 투입해 넘어진 크레인 인양 작업을 실시했다.

경찰은 크레인 기사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고 소방당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등과 함께 오후 4시께부터 현장감식을 실시했다.

경찰 측은 "버스기사와 목격자, 공사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입건한 크레인 기사를 상대로는 현장감식이 끝난 뒤 이를 바탕으로 조사를 더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공사 등 현장과 관련한 관계자들을 추가로 더 불러 조사할 것임도 밝혔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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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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