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
2일,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원을 참배해 방명록에 ‘국민이 주인인 나라 건국 백년을 준비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은 각 부처 장관과 청와대 주요 참모진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하며 신년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이서형 기자/news112@ntmnews.co.kr>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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