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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2월05일 00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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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 우려씻고 강호 스웨덴과 평가전 치뤄
1-3으로 패했으나 세간의 우려 불식하는 팀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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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세계랭킹 5위의 스웨덴을 상대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 세간의 우려를 어느 정도 씻어냈다.

이날 오후, 단일팀은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에서 '강호' 스웨덴과 아이스하키 평가전을 치렀는데, 결과는 1-3(1-3, 0-0, 0-0)으로 패배했다.


단일팀은 선전을 펼쳤으나 스웨덴과의 객관적 전력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날 단일팀은 스웨덴과의 경기에 4명의 북한 선수를 출전시켰는데, 공격수 정수현은 2라인에, 공격수 려송희는 3라인에 위치했다. 공격수 김은향과 수비수 황충금은 4라인에 포진해 단일팀 라인업을 구성했다.

스웨덴의 우세 속에 진행된 경기에서 단일팀은 스웨덴의 강한 공격에 수비 전략으로 경기를 이끌어 갔다.

1피리어드에서 단일팀 신소정 골리는 연속된 스웨덴의 공격을 온 몸으로 막아내는 저력을 보였다.그러나 단일팀은 1피리어드 344초를 남겨 놓은 상황에서 첫 실점을 허용했는데, 단일팀의 패스를 차단한 스웨덴이 수적 우세를 앞세워 공격하면서 레베카 스텐베리가 깔끔하게 단일팀의 골망을 흔들었다.

단일팀은 211초 남은 시점 한나 올손에게 추가 실점을 내주며 0-2로 끌려갔다.하지만 단일팀은 측면에서 넘어온 패스를 잡은 북한의 박종아가 스웨덴의 골문을 향해 퍽을 꽂으며 쉽사리 물러나지 않는 저력을 보였다.

하지만 18초 남은 상황서 스웨덴 에리카 그람에게 세 번째 실점을 내주며 아쉬움을 삼켰다.

2피리어드 역시 비슷한 양상의 경기가 전개됐는데, 단일팀은 1피리어드와 마찬가지로 신소정 골리의 환상적인 선방을 바탕으로 스웨덴의 골문을 두드렸다. 양 팀은 2피리어드 번갈아 가며 파워플레이(한 명이 더 많은 상황) 기회를 잡았으나 찬스를 만들지 못하며 득점을 올리는 데는 실패했다.


양 팀은 서로 추가 득점을 위해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였으나 스코어를 유지한 채 3피리어드로 돌입했다.단일팀은 3피리어드를 4분 정도 남겨 놓은 시점 상대의 반칙으로 파워플레이 상황을 잡았다. 단일팀은 이진규의 결정적인 슈팅이 나왔으나 상대 골리를 뚫지 못하며 짙은 아쉬움을 남겼다.

단일팀은 경기 종료 직전 골리 신소정을 빼고 공격수를 투입하며 엠티넷 플레이까지 펼쳤으나 추가 득점을 뽑아내지 못했다. 경기는 단일팀의 1-3 패배로 종료됐다.

이날 단일팀의 플레이는 손발을 맞춘 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팀웤이 탄탄해 보였으며 서로 격려하며 경기를 치르는 모습에 단일팀을 응원하는 응원단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서형 기자/news112@nt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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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형 (news112@ntm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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