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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2월09일 12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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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북한 선수단, 평창동계올림픽 선수촌 입촌식 가져
공식 환영행사에 어색해 하던 북 선수들, 시간이 흐르자 서로 손잡고 춤추는 모습보여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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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전, 북한 선수단이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강원도 강릉선수촌에 공식 입촌했다.

이날 선수 22명과 임원 24명으로 구성된 북한 선수단은 원길우 단장을 필두로 이날 공식 입촌식을 가졌다. 북한 선수단 22명은 여자아이스하키 12명과 알파인스키와 크로스컨트리 종목에 3, 피겨스케이팅과 쇼트트랙 2명씩으로 구성됐다.

입촌식에는 훈련 등 일정으로 일부 선수단이 불참한 가운데 약 30여명 정도가 참석했으며 북한 예술단 취주악단 80명도 함께 했다.

입촌식에는 외신기자들 뿐 아니라 북한 기자단 약 20명이 취재에 나서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입촌식은 강릉선수촌장인 김기훈 울산과학대 교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올림픽 오륜기와 인공기가 차례로 게양되는 순서로 진행됐다.

다른 참가국들의 국기는 우리 국군 의장대가 게양했으나 북한의 경우 자원봉사자가 인공기를 게양했는데, 이는 우리 군인이 '주적'인 북한 국기에 대해 예의를 표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로 알려졌다.

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김기훈 촌장은 "여러분이 강릉에 머무는 동안 내 집처럼 편안히 지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인사했으며 북한 원길우 단장은 김기훈 촌장에게 소나무가 그려진 액자를 선물로 건넸다.

북한 선수단을 환영하는 비보이 그룹의 공연과 사물놀이가 동시에 진행됐고, 이어 북한 취주악단이 반갑습니다를 시작으로 아리랑, 풍년가, 바다의 노래, 옹헤야, 쾌지나칭칭나네, 청춘송가를 차례로 연주했다.

연주가 이어지는 동안 북한 선수들은 처음에는 어색한 모습이었으나 이후 손뼉을 치면서 원형을 만들고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 우리 측 공연단과 함께 손을 맞잡고 빙글빙글 돌며 즐거운 표정을 짓는 등 화합의 장면을 연출했다.

<이규광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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