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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비서실장, 김여정 등 북한 대표단과 환송만찬 가져
김여정, '하나 되는 그날을 앞당겨 평양에서 반가운 분들을 다시 만나기를 바란다'
<사진/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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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저녁,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은 23일간의 일정으로 방남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비롯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을 위한 환송만찬을 열었다.

이날 청와대는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고위급대표단의 방남 마지막 날인 이날 비공식 환송만찬을 했다고 밝혔다.

임 비서실장 주재로 서울 장충단로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호텔에서 열린 이날 만찬에는 북한 고위급대표단 전원이 참석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시간30여분간 진행된 만찬은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전했다.

임 실장은 만찬을 시작하기에 앞서 "오늘은 정말 편하게 밥 먹는 자리"라며 김 특사에게 건배사를 요청했고, 이에 김 특사는 수줍은 표정으로 "제가 원래 말을 잘 못 한다. 솔직히 이렇게 갑자기 오게 되리라 생각 못했고 생소하고 많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비슷하고 같은 것도 많더라"고 화답했다.

김 특사는 그러면서 "하나 되는 그날을 앞당겨 평양에서 반가운 분들을 다시 만나기를 바란다"고 건배사를 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어제(10) 아이스하키 경기에서 '우리는 하나다'라는 구호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말하자 김 특사는 "우리 응원단의 응원 동작에 맞춰 남쪽 분들이 함께 응원해줘 참 좋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임 실장은 "그게 바로 저희였다"고 화답해 참석자들이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고 윤 수석은 전했다.한편, 이날 만찬 메뉴는 비빔밥과 갈비찜이었다.

만찬장에는 북측에서 김 상임위원장과 김 특사를 비롯해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김창선 보장성원이 참석했다. 김창선은 김정은 위원장 집권 후 국방위 서기실장으로서 첫 비서실장 역할을 한 인물이다.

우리 측에서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등이 함께 했다.

<이서형 기자/news112@nt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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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형 (news112@ntm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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