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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최다빈, 하늘나라 있는 엄마 위해 '최선 다했다'
피겨 스케이팅 당당히 7위에 올라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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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에서 한국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18.고려대 입학 예정)이 최고의 연기로 10’안에 들었다.

이날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최다빈은 생애 첫 올림픽에서 131.49(기술점수 68.74, 예술점수 62.75)을 받아 21일 열린 쇼트 프로그램(67.77) 점수와 합쳐 총점 199.26점으로 7위를 기록하며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최다빈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얻은 개인 최고점(프리 128.45, 총점 191.11)을 뛰어넘은 최고점을 기록하고 쇼트 점수도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잇따라 최고점을 고쳐 썼다.

모친상과 부상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김연아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 톱 10 진입에 성공한 최다빈은 세계무대에서 자신의 이름 석 자를 당당히 남겼다.

최다빈의 어머니 김정숙 씨는 지난해 6,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나 큰 슬픔에 빠졌던 최다빈은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려 했다.

그러나 최다빈은 '올림픽은 내 꿈이자 어머니의 꿈'이라는 생각 하나로 다시 이를 악물었다. 이번 시즌 발에 맞지 않는 부츠로 인해 부상까지 겹쳤으나 최다빈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자신의 첫 올림픽 무대에서 화려하게 날아올랐다.

최다빈은 경기가 끝난 뒤 "올 시즌엔 힘든 일이 많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았는데 가족들과 동료, 선생님, 그리고 (하늘에 있는) 엄마가 항상 응원해 주셔서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면서 "엄마가 곁에 계셨다면 꼭 안아주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현민.이규광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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