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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2월25일 00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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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맞아 청와대가 준비한 만찬은 '코셔 한정식'
이방카 '한국어를 가르쳐 문 대통령 내외 앞에서 한국 노래를 부르도록 하겠다'
<사진/청와대>

지난 23일 밤에 열렸던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등 미국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대표단을 위한 청와대 상춘재 만찬은 정상급 의전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814분께, 상춘재 앞뜰인 녹지원 입구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1분 뒤 도착한 이방카 보좌관을 직접 맞이했다.

문 대통령과 이방카 보좌관은 상춘재까지 150m쯤을 나란히 걸어가며 담소를 나눴는데, 문 대통령은 어제, 오늘 눈이 왔는데 한국에선 귀한 손님이 올 때 상서로운 눈이 내린다고 한다평창에는 훨씬 많은 눈이 내렸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이방카 보좌관 상춘재에 들어서 만찬을 즐기며 평창올림픽에 출전한 두 나라 대표단의 선전과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및 일과 가정 양립의 중요성, 케이팝 등 다양한 대화가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이방카 보좌관은 아이들에게 케이팝(동영상)을 보여줬더니 매일 댄스파티를 벌이고 있다면서 한국어를 가르쳐 문 대통령 내외 앞에서 한국 노래를 부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고 윤영찬 국민소통 수석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만찬 메뉴는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과 결혼을 앞두고 유대교로 개종한 이방카 보좌관을 배려해 유대 율법에 따른 정결한 음식을 뜻하는 코셔’(Kosher)
한식을 결합한 음식들이 제공됐다.만찬에서 갑각류, 회를 제외하고 주빈이 채식주의자라는 점을 감안해 그의 식단에서 육류를 뺐다.

금태구이와 소갈비구이, 두부구이가 비빔밥, 콩나물국과 함께 테이블에 올랐고, 만찬용 술은 충북 영동산 화이트와인과 미국 내파밸리산 레드와인이 나란히 올랐는데, 이는 양국의 우애와 화합을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서형 기자/news112@nt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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