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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1324차 정기 수요집회 열려
원당중학교 학생들, ‘위안부’ 할머니들 위해 수제쿠키 등 판매해 나비기금 전달


지난
28, 서울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132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정태협)은 이날 수요시위는 화성여성회 주관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요시위가 열린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는 오색빛깔 어린이, 신월초등학교, 원당중학교, 송악중학교, 공주시 학생연합단체 한뉘, 평화나비, 소녀상농성대학생공동행동, 극단고래와 시민들 250여명이 모였다.

여는 공연 바위처럼에 이어 한미경 화성여성회 대표의 인사말과 윤미향 정대협 공동대표의 경과보고에 이어 일본군위안부피해의 고통을 이겨내고 일본 정부를 향해 정의의 외침으로 맞서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한 피해자들의 삶을 기억하기 위해 100만 시민이 드리는 여성인권상 수여식이 있었는데, 이 상의 주인공 이효순 할머니를 대신해 아드님인 이동주 씨가 함께 자리했다.

이어 정혜심 씨의 모두 다 꽃이야가야금 공연과 율동동아리 ‘run to the sky‘ 공연이 진행되었고 참가단체 소개에 이어 대학생겨레하나 정철우 대표, 원당중학교 학생들, 오색빛깔 어린이 석채원.이혜나.이지우.황서진 학생, 공주시 청소년연합단체 한뉘 정찬휘 학생, 전북 외국어고등학교 이홍래 학생, 이리 남성여자고등학교 송지인 학생, 배상윤 님의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한편, 원당중학교 학생들은 일본군위안부할머니들을 위해 학교 축제에서 쿠폰과 수제쿠키를 만들어 판매해 나비기금을 마련하고 정대협에 전달했다.

<윤원태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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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태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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