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김동철 원내대표, '촛불민심, 제왕적 대통령제 제거 요구하는 것'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8년12월14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18-12-13 04:58:22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18년03월13일 23시43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김동철 원내대표, '촛불민심, 제왕적 대통령제 제거 요구하는 것'
대통령 4년 연임제를 중심으로 하는 정부 개헌안 초안 반대 입장

13
,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가 대통령 4년 연임제를 중심으로 하는 정부 개헌안 초안을 대통령에게 정식 보고 예정인 가운데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대통령 권력 분산이 빠진 대통령제 4년 연임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청와대 개헌안의 문제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국회 주도, 제왕적 대통령제 청산, 지방선거 동시 개헌이라는 3대 원칙 지켜지지 않는 협상은 진행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촛불 민심은 제왕적 대통령제를 제거하라는 것"이라며 "그동안 국민들은 아무리 나쁜 대통령이라도 임기 5년이면 끝난다는 기대와 안도감 때문에 현행 대통령제를 용인해왔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그런데) 청와대는 제왕적 대통령제의 근간은 유지하고, 임기만 8년으로 늘리는 시대착오적 제안을 내놨다"고 비판했다.

이어 "여야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 개헌안을 도출해가는 과정 자체가 국민적 정당성을 갖게 된다""야당과 합의 없이 개헌안을 발의하는 것은 시대적 과제와 국민적 요구에 합당한 태도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자문위의 개헌안이 국민 대다수가 합의한 개헌안도 아니라면서 "국민 대다수가 합의한 것이 아니다""계속 청와대가 주도하려 한다면 야당 무시하고 여당을 청와대 거수기로밖에 보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더불어 자유한국당에도 "지방선거와 동시 개헌을 약속하고도 입장 바꿨는데 전혀 부끄러움이 없다""책임 있는 제1야당의 모습을 보여 달라"고 촉구했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회/정당섹션 목록으로
[국회/정당]정진석 의원 문건 ...
[국회/정당]이혜훈 대표, 안철...
[국회/정당]손학규 선대위원장...
[국회/정당]박지원 의원, '민...
[국회/정당]양승조 의원, 민주...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김성태 원내대표, '(정부 개헌안)관제 개헌안으로 규정' (2018-03-13 23:49:39)
이전기사 : 정세균 의장, ‘대한민국 국회.카자흐스탄 의회 하원 간 MOU’ 체결 (2018-03-13 22:51:33)
<경향신문>머...
<경향신문>머나먼...
<경향신문>김성태...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