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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15일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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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4월13일 00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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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인피니트 워>톰 홀랜드, '한국방문,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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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 멤버들과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마블 스튜디오의 10주년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안소니 루소/존 루소 감독)의 홍보를 위해 내한한 4명의 주역들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에는 닥터 스트레인지 역의 베네딕트 컴버배치, 로키 역의 톰 히들스턴, 스파이더맨 역의 톰 홀랜드, 맨티스 역의 폼 클레멘티에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한국을 방문하게 된 톰 홀랜드는 "다시 데자뷰 현상을 겪고 있다. 업그레이드 된 데자뷰다라며 공항에서 그 환대는 절대 익숙해지지 못할 것 같다. 너무 따뜻하게 뜨겁게 환대해 주셨다. 저희가 아주 환하게 웃으면서 한국 방문을 시작하게 됐다. 영광이다. 저는 새로운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해서 비현실적인 경험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질문에 " 인피니티워에서 착용하는 수트는 영화 속에서는 멋있게 보이지만 실제로 입으면 엄청 불편하다. 그 의상을 입으려면 회색 파자마 같은 걸 입어야 한다면서 베네딕트는 너무나 멋진 의상을 입는데, 저는 잠옷 같은 입을 입고 굴러들어가야 했다. 포스터에서는 예쁘게 나와서 만족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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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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