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문재인 대통령, 홍준표 대표와 80분간 서로 할 말 다했다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8년04월20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18-04-19 23:43:24
뉴스홈 > 뉴스 > 정치 > 청와대
2018년04월15일 13시26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문재인 대통령, 홍준표 대표와 80분간 서로 할 말 다했다
문 대통령, 남북정상회담.추경안vs홍 대표, 김기식 원장 해임.정치보복 금지

<사진/청와대>


지난
13, 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간 여야 영수회담이 이뤄졌다.

청와대는 이날 회담이 문 대통령이 홍 대표에게 제안하면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서 문 대통령은 오는 27일 개최되는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한 4조원 규모 추경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은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의 대화가 시작된 만큼 야당의 건전한 조언과 대화는 바람직하지만, 정상회담을 부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전했다.

홍 대표는 단계적 폐기가 아닌 일괄 폐기가 되어야 하고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리비아식 폐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 대표는 정국 현안과 관련해 대통령 개헌안 발의 철회와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해임 등을 요구했다.

문 대통령은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서 홍 대표의 말을 주로 경청했다고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이 전했다.

이날의 회담은 서로 입장차만 확인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나 일단 쟁점 현안이 실타래처럼 얽힌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소통의 물꼬를 틀 계기는 마련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그러나 다른 야당들의 입장은 불편해 보이고 있는데, 바른미래당 김철근 대변인은 즉각 논평을 통해 순수한 의미로 대통령이 야당대표를 만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권력구조 개헌안과 방송법 개정 그리고 김기식 원장 사퇴문제에 고집만 부려 정국 경색을 초래한 문재인 대통령이 이제 와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야당 대표를 불렀겠는가?”라며 비밀리에 야당 대표를 부른 것은 언론에 보여주기 위한 쇼에 불과하고, 홍준표 대표 역시 어수선한 정국 전환을 위한 들러리로 사용됐을 뿐이라고 비판했다.

<이서형 기자/news112@ntmnews.co.kr>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서형 (news112@ntmnews.co.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청와대섹션 목록으로
[청와대]박근혜 대통령 대...
[청와대]박근혜 대통령, 최...
[청와대]문재인 대통령, 평...
[청와대]문재인 대통령.김...
[청와대]가습기 살균제 피...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문재인 대통령, '별이 된 아이들 이름 한 명, 한 명 불러주고 싶어' (2018-04-17 00:32:26)
이전기사 : 문재인 대통령, 국무회의에서 '재활용 쓰레기 대란'에 대해 강한 질책 (2018-04-11 01:20:15)
<새전북신문>...
<새전북신문>주사...
<경향신문>'뭐 하...
난치병 앓고 있는 17세 미국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