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작은 뉴욕이라 불리며 정통 뉴욕의 문화와 컨셉이 녹아있는 고품격 비즈니스 호텔인 렉싱턴호텔이 2009년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매년 금융 중심가 여의도에서 크리스마스 소식을 가장 빨리 알리는 특별한 명물, 렉싱턴 호텔의 나팔 부는 천사가 2009년은 특별히 호텔 로비에 설치된다. 특별한 크리스마스 기념 사진을 원한다면 뉴욕의 크리스마스를 재현한 여의도 렉싱턴 호텔을 추천한다. 뉴욕 록펠러 센터의 나팔 부는 천사상을 그대로 재현한 이 설치물은 국내 유명 조각가에게 특별 주문해 100% 손으로 제작한 특별한 구조물로서 그 아름다움과 정교함에 보는 이의 찬사를 자아낸다. 특히 천사상 전체에 설치된 조명에 불이 켜지면 더욱 화려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껏 고조 된다. 렉싱턴 호텔은 로비에 설치된 소망트리를 설치해 새해 소망을 적고 원하는 곳에 위시 카드를 직접 매다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무료 숙박권, 식사권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실제 미국 대통령의 만년필, 케네디 재클린의 책,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베이브루스의 500호 홈런볼 등 상상도 못할 진귀한 소품이 가득한 렉싱턴 호텔. 뉴욕을 축소한 작은 박물관이라는 별명을 얻은 렉싱턴 호텔에 2009년 크리스마스에는 특별한 손님이 방문한다. 가족 단위 고객과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빅 폴라 베어 포토존이 설치되는 것. 이 특별한 포토존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포토 콘테스트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렉싱턴 호텔에서는 연말을 특별하게 보내기 위한 고객들을 위한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패키지 중 실속파 고객을 위한 ‘뉴욕의 크리스마스’패키지는 Wall St.Executive 객실 1박과 브로드웨이 특선 디너뷔페 2인, 그리고 뉴욕 스타일 정통 바에서 로맨틱 칵테일 2잔 을 즐길 수 있게 구성되며 가격은 199,000 원이다. 또한 12월 24일 디너 타임에는 뉴욕의 작은 음악회가 로비에서 개최된다. 경쾌한 크리스마스 캐롤부터 따뜻한 클래식 연주까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부드러운 비올라의 환상적인 합주로 감상 할 수 있다. -뉴욕의 크리스마스”패키지는 12월 24일 25일 양일간은 5만원 추가된다.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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