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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4월24일 00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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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장비 반입놓고 반대단체 회원.주민과 경찰 충돌!
몸싸움 등 충돌 이어지면서 부상자 10여 명 발생, 2명은 병원행
<사진/사드원천무효 종합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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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성주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 앞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 일대에서 사드 장비 반입을 막던 주민들과 경찰이 충돌했다.

이날 오전 812분부터 경찰은 진밭교를 가로 막고 있던 주민과 사드 반대단체 회원들을 해산하기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몸싸움 등 충돌이 이어지면서 부상자 10여 명이 발생했고, 이 중 2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이 반대단체 회원들과 일부 주민을 강제 해산하자 국방부는 기지
공사를 위한 장비를 전격 반입했는데, 지난해 1121일 공사 장비.자재를 실은 덤프와 1t 2.5t 트럭, 트레일러 등 50여대의 장비가 사드 기지로 반입된 이후 153일 만에 일이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1120분께부터 사드 기지 공사용 골재와 자재를 실은 25t 트럭 14대를 포함해 모두 22대의 차량을 기지에 반입했다.

국방부 측은 근무 장병들의 생활 여건 개선 공사를 더 미룰 수 없다“24일부터 25명을 2~3개월 동안 기지로 들여보내 오.폐수 처리시설 공사와 노후 지붕 공사 등 장병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공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사드 기지에는 한국군 270여명, 미군 130여명 등 400여명의 장병이 근무하고 있으며 시설이 낡고 조리 시설 등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주민과 사드 반대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은 오전 6시부터 집회를 재개하고 농성을 벌였고 진밭교 앞에 모여 팔과 팔을 플라스틱 관으로 연결하고 그물을 덮어쓴 채 경찰에 항의했다.

주민 등은 "폭력경찰 물러가라", "강제해산 중단하라"고 외치기도 했으나 경찰은 수차례 경고방송을 한 뒤 절단기를 이용해 그물을 끊고 주민과 사드 반대단체 회원을 해산했다.

한편,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군인 복지를 위한 공사라도 남북 평화 정세가 고조되는 상황에 기습적으로 관철하려는 시도를 우려한다면서 정전협정 등 한반도 평화 정착을 통해 사드 문제가 함께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현욱 소성리 종합상황실 대변인은 "우리는 국방부와 끊임없이 타협하려 했지만 계속해서 거절했다. 모든 책임은 국방부에 있다""총력을 기울여 장비 반입을 막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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