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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4월25일 23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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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기자 절도건과 관련 TV조선 압수수색 시도했으나 무산돼
TV조선 기자들, '언론탄압' 외치며 경찰 진입 막아-시민들은 '조선 폐간' 외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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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저녁, ‘드루킹김 모(49.구속) 씨의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출판사 절도사건 수사와 관련해 경찰이 TV조선 보도본부에 대해 압수수색을 시도했으나 TV조선 기자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이날 오후 8시께, 경기 파주경찰서는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서울 중구 TV조선 보도본부를 압수수색하기 위해 건물 진입을 시도했으나 TV조선 기자 70여명이 건물 앞에서 언론탄압 결사반대등의 손 피켓을 들고 경찰의 진입을 막았다.

압수수색하려는 경찰과 TV조선 기자들은 20분가량 대치했고, 경찰은 수색을 포기하고 돌아갔다.

TV조선 측은 "(압수수색 행위는) 진실을 밝히려는 목적보다는 다른 목적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면서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언론 활동까지 위축시키지는 말아 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찰이 조선미디어그룹 사옥을 압수수색 한다면 언론탄압의 부끄러운 전형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반발했다반면, 경찰은 "판사가 발부한 압수수색 영장에 협조해 달라"며 일단 철수했다가 결국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포기했다.

이날 TV조선 건물 앞에는 수십명의 시민들이 모여 "뉴스를 보고 나왔다""조선일보 폐간하라"고 외치기도 했다.

앞서 TV조선 소속 기자 A씨는 파주시 문발동 느릅나무출판사 사무실에 무단 침입해 태블릿PC와 휴대전화, USB를 훔친 혐의(절도)로 불구속 입건됐다.

지난 18일 오전 0시께, A씨는 느릅나무출판사 건물 다른 입주자 B(48.인테리어업/구속) 씨와 함께 사무실에 들어가 범행했다. 이날 경찰은 서울 소재 A씨의 주거지에서도 압수수색을 벌였고, 전날 A씨가 경찰에 출석했을 때 휴대전화와 노트북도 압수했다.

TV조선 기자협회는 성명을 내고 "기자의 취재 윤리 측면에서 잘못한 부분이 있었던 점은 사실이나 이에 TV조선은 즉각 사과방송을 했고 수사에도 충실히 협조해 왔다""USB와 태블릿PC의 복사 여부를 조사하는 게 목적이라면 해당 기기를 검사하면 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본 누리꾼들은 “TV조선 기자가 무슨 대단한 벼슬이냐?”, “도둑질해 놓고 언론자유 운운하다니...”, “기자가 절도했으면 구속돼야지 불구속은 뭐지?”, “TV조선 폐지가 언론자유다!”라는 등 비판적인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규광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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