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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5월04일 01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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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의원, '일괄 타결 위해 즉시 원내대표 회동 제안'
김성태 원내대표 단식에 '요구 안 된다고 단식하면 국회 1년내내 단식 투쟁 현장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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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대표인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국회 정상화를 위한 원내교섭단체 대표 회동을 제안했다.

이날 노 원내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의 대 타결로 국회를 정상화하자모든 현안 일괄타결을 위한 원내교섭단체 대표 회동을 즉각 개최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노 원내대표는 “4월 임시국회 파행부터 여러 쟁점에 대해 논의해서 합의했지만, 어느 한 당이 고집을 부리면 결국 아무것도 안된다면서 방송법 개정안과 드루킹 특검 등 각 당의 중요한 현안을 일괄 타결할 것을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꺼번에 타결하지 않으면 아마 미해결 상태에서 시간이 지나면 또 미해결의 새로운 과제가 덧붙여질 것이고 그렇게 되면 후반기 원 구성 자체가 불가능해 질 위기에 놓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 원내대표는 “5월 임시회 개최 여부는 안 열고 이대로 지방선거 갈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방식으로 국회가 계속 운영된다면 29일이면 국회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임기가 모두 끝나고 국회에서 회의를 주재할 사람이 아무도 없는 상태가 시작된다면서 이것이 9월 정기국회까지 갈 수도 있다. 그런 위기감에서 각 당이 자기가 가장 원하는 것만 갖겠다는 아집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을 시작한 것과 관련해서는 중요한 요구가 안 된다고 단식에 들어간다면 국회는 1년 내내 단식 투쟁의 현장이 된다상대가 있는 협치를 이야기하면서 독치를 하면 안 된다. 혼자 앉는 밥상이 아니라, 함께 나눠야 될 협치의 장이 국회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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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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