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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표, '바닥 민심은 다르다. 밑바닥 박박 기어야'
김성태 원내대표는 '드루킹' 특검 요구하면 무기한 단식 농성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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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은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공천자들을 한 자리에 불러서 필승 선거 전략을 전하기 위해 선거의 정석, V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개최한 세미나에는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총출동했다.

홍 대표는 후보자들에게 '여권 우세' 여론조사 결과에 주눅이 들지 말라며 "밑바닥을 '박박' 기도록 하십시오"라며 "밑바닥에서는 진짜 살기 어렵다는 소리가 터져 나올 것"이라며 "민심은 여론조사 결과와 판이하다"고 말했다.

이어 "남북평화쇼를 대환영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을 찍는다고 생각하는가"라며 "나를 찍지 않을 사람들에 동조해 입에 발린 말을 해본들, 지지자들은 오히려 실망해 투표장에 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요즘 내가 남과 북의 동네북이 됐지만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뒤집어 생각해보면 내 존재가 있다는 것이 자기들한테 너무나 부담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남북정상회담을 반대한 일이 단 한 번도 없다""그러나 핵 폐기 없는 남북정상회담은 또다시 북한에 호흡기를 달아주는 것밖에 안 된다"고 덧붙였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미운 오리털 박힌 보수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보수의 희망으로 국민에게 서기 위해서는 처절한 진정성을 갖고 변화와 혁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남북정상회담과 관련, "이미 천만 관객이 들어 영화 흥행은 성공했는데, 한국당이 '형편없는 영화를 왜 봤느냐'고 욕하면 이는 천만 관객을 욕하는 것"이라며 홍 대표와는 다른 시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 원내대표는 정부.여당을 향해 드루킹특검을 재차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히고 이날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천막 농성장에서 단식을 시작했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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