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경찰은 드루킹 사건에 대해 신속한 수사로, 국민과 언론에 불필요한 혼선을 주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요구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의 특검 요구 단식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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