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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표, '대전시장 선거, 대학생과 유치원생 수준이다'
경기에서 이재명 후보 비판한 데 이어 대전에서도 민주당 후보에 네가티브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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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을 찾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에 대해 “(허태정 후보) 비리에 휩싸인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대전 시장에 당선되면 경찰서와 법원을 들락날락하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 하겠는가라면서 전날 경기도에서 이재명 후보에 이어 네가티브 공세를 이어갔다.

이날 홍 대표는 대전 서구 도솔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대전세종 필승결의대회를 통해 오늘 오전 충남에 가보니깐 안희정 파문으로 자유한국당이 충남을 싹쓸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대전을 둘러싼 충남에 자유한국당 바람이 불면 대전도 우리가 이긴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우리당 박성효 시장 후보가 어떤 사람인가. 대전시장 경험도 있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사람이라며 상대 후보와 비교하면 대학생과 유치원생 대결 수준이다. 나는 박성효 후보가 압승을 한다고 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한가라고 물었다.

홍 대표는 남북정상회담을 평가 절하하는 발언을 재차 이어갔는데 지방선거는 총선 및 대통령 선거와 달라 중앙정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 정권에선 남북관계 개선으로 지방선거를 돌파하려 한다면서 지난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총선을 사흘 앞두고 역사상 첫 남북정상회담을 한다고 발표했는데, 막상 총선을 치러보니 우리가 압승을 했다고 강조했다.

함께 참석한 나경원 의원(서울 동작구을)박성효 후보는 저와 같이 최고위원을 같이했다. 박 후보는 특유의 유머와 해안으로 갈등 조절을 정말 잘했다. 시장은 갈등 조절 능력이 탁월해야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원태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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